신논현역 송포갈비 - 나만 알고 싶은 찐 돼지 갈비 숨은 맛집
지인과의 모처럼 약속으로 신논현을 찾았습니다.
지인이 꼭 가야 한다고 추천한 곳은 돼지 갈빗집이랍니다. 난 겨울이라 방어를 먹고 싶었는데.. 지인이 꼭 가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갔습니다.

예약은 안 해도 된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6시 반이 안되어 서둘러 도착을 했는데 ㅎㅎㅎ 그럴 리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 놓고 1시간이나 기다려 7시 반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고깃집이라 사람들이 먹는 시간이 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며 먹는것 정말 싫은데 지인은 1시간 동안 저에게 구박을 받았네요 ㅎㅎㅎㅎ
날씨가 추운 겨울은 밖에서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꼭 먹어야겠다는 지인 때문에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자리에 앉고 바로 쏘맥을 한잔 했습니다. 정말 몸을 녹이는데 절실했네요. 첫 잔이 ㅎㅎ 오늘은 좀 마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빗집치고는 내부가 넓지 않습니다. 테이블 수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송포갈비 첫인상입니다.
✔ 신논현역 근처라 찾기 쉽고
✔ 내부는 넓고 깔끔합니다.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 시끄러운 고깃집 느낌은 아닙니다.
옆테이블 아저씨들이 송년 모임인지 술을 많이 드셔서 조금 시끄러웠는데 이분들 빠지고 나니 대화하는데
문제없었습니다.
요즘은 아저씨들이 더 시끄럽습니다. ㅎㅎㅎ
송포갈비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바로
**고기 퀄리티** 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생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생갈비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곳 정말 대박입니다.
그리고 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문할 때는 몰랐는데 나온 고기 양보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250g이예요

✔ 생갈비
- 육즙 가득
- 씹을수록 고소한 맛
-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생갈비 정말 강추 합니다. 정말 맛있네요.


✔ 양념갈비
- 너무 달지 않고 깊은 맛
- 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 있음
- 불에 올리는 순간 향부터 다름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질 때
비주얼 + 향 + 소리 삼박자 완벽합니다.
양념 갈비는 맛이 일품인데 적당한 간이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갈비 두깨도 훌륭합니다.
양념 목살을 쓰지 않고 정말 갈비 맞습니다.

가장 좋은것 중의 하나는 직접 구워 주시는데 직원분들 한분 한분 친절 하세요.
기분 좋게, 맛있게 구워 주셨습니다.
주문은 같은 메뉴로 2인분 터 주문 가능 합니다.
된장찌개도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메뉴
생갈비 2.0 250g
양념되지갈비 2.0. 250g
맥주 6
소주 6
** 맛집 평가 **
고기 퀄리티 좋고 양념 과하지 않으며 위기까지 친절한 정말 혼자만 알고 싶은
갈비 생각나는 날엔 송포갈비, 맛집 리스트 등록입니다
청결 : ★★★★☆ 사장님이 젊은 분인 듯 가게가 깔끔함
서비스 : ★★★★☆ 직원분들 모두 친절 하심.
맛 : ★★★★★ 생갈비 양념갈비 양도 많고 정말 갈비 맞습니다.
위치 : ★★★★☆ 논현역에서 멀지 않고 찾기 어렵지 않음.
가격 : ★★★★★ 음식의 맛을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